출처 : 

급팽창하는 독일 빅데이터 시장, 해외 진출의 돌파구는?

https://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58643&searchNationCd=101013

4차 산업혁명의 본고장 독일, 지금 현재 청년들의 취업은?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9

개인정보 침해않는 빅데이터 독일의 ‘스마트제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9863.html


1. 코트라 자료


ㅇ 독일 정부, ‘디지털 어젠다’ 차원에서 스마트 데이터 기술 개발 지원

    - 독일은 빅데이터와 관련해, 2014년 이래 정부 차원에서 '디지털 어젠다(Digital Agenda) 2014~2017' 전략 차원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친 시민 및 친 기업적인 디지털 행정 및 행정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노력 중임.

    - 아울러, 독일 정부는 2013년 11월 이래 연방경제에너지부(BMWi) 주도 하에 스마트 데이터(Smart Data) 기술 R&D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며, 2014~2017년까지 최대 3년 기한으로 총 3000만 유로를 지원

- 2016년 독일 내 빅데이터가 적용되는 분야는 미디어 분야가 35%로 1위이며, 다음으로는 자동차(30%), 보험(26%), 무역(22%), 텔레커뮤니케이션(19%) 등이 잇고 있으며, 전 산업 분야에 걸쳐 평균적으로는 13% 정도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2016년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도를 살펴보면, 주요 기업이 집계하고 이용하는 데이터는 주로 크게 기업 데이터와 고객데이터, 시스템 데이터, 공공 데이터로 분류 가능함. 이중 기업 데이터는 거의 100%가 이용할 정도로 가장 이용률이 높고, 이를 이어 고객 데이터가 평균 86%, 시스템 데이터가 79%, 공공 데이터가 70%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기업 데이터 가운데서는 데이터 베이스 이용률이 100%로 가장 높고, 이 외 자금 이동 데이터(86%),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데이터(62%) 등이 주로 활용되고 있음.

  - 고객데이터는 고객 관리용 데이터가 7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이를 이어 고객 성향 분석 데이터(47%), 소셜 미디어(28%) 등으로 활용되고 있음.

  - 시스템 데이터로는 로그인 데이터(60%), 입지 관련 데이터(41%)가 주를 이루며, 공공 데이터는 시장 데이터(46%)와 학술 데이터(53%)가 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ㅇ 빅데이터는 특히 고객을 상대로 해야 하는 분야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는 가운데, 독일 내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는 미디어(광고) 분야와 모빌리티, 보안, 에너지, 물류, 제조 등의 분야임.

    - 특히 프라운호퍼 연구소(IAIS)의 빅데이터 전문가인 헥커(Dr. Dirk Hecker)는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분석 및 연구가 독일 자동차 제조사에게도 아직 도입 초기"라고 지적하고, 향후 자동차 산업 분야 내 개별 차량 제조 및 고객관리와 관련해 빅데이터 분석 없이는 불가할 것이라고 전함.

    - 아울러, 동 연구소 내 인터스트리 4.0과 사물 인터넷을 위한 빅데이터 연구 프로젝트 담당자 모크 박사(Dr. Michael Mock)는 향후 기계와 기계 간(M2M)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량 데이터의 관리 시스템에 대해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함.

한국 내 빅데이터는 독일보다 널리 확대 사용되는 관계로, 한국 기업의 기술적 강점이나 노하우를 토대로 한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독일이 관심을 끌고 있음.

 - 진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으로는 단기적으로는 한국이 강점을 갖고 있는 빅데이터 처리용 고성능 SSD(Solid State Drive) 서버시스템, 빅데이터 기반 임상 데이터 웨어하우스, 카드 빅데이터 등을 위시해 활용도가 높은 스마트 센서나 지능형 영상관리 시스템 및 빅데이터 노하우, 빅데이터 데이터 처리 솔루션 등을 들 수 있음.


2. 산업기사 - 독일 노동시장


독일 연방정부가 펴낸 노동 녹서에 따르면 '노동1.0'은 산업사회가 태동하고 노동조합이 설립되기 시작한 18세기 후반을, '노동2.0'은 대량생산이 시작된 19세기 말엽을, '노동3.0'은 사회적 시장 경제체제 하에 근로자의 사회보장보험체계가 적립된 20세기 시점을 가리킨다. 이에 반해 '노동4.0'은 네트워크화, 유연화, 디지털화를 특징으로 하는 시기로 노동 환경 변화뿐 아닌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의 변화, 사회적 문화적 변화가 동반되는 현재와 미래를 의미한다. 이에 발맞춰 독일 정부는 산업 생산성과 근로자 복지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정책 연구를 노동4.0이라는 개념 아래 진행하고 있다. 그 구체적인 연구 과제로는 근로자 재교육, 정보보호, 신 사회보장 시스템 구축 등이 꼽힌다.

독일은 디지털화에 있어 급진적인 미국식의 접근 방법과는 달리 점진적으로 현존하는 시스템을 단계적, 점진적으로 변화시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디지털 플랫폼 활용사업 시 독일의 이러한 특징과 사회적 시장경제체제를 염두할 필요가 있다.

최근 독일 노동부에서 1200명을 대상으로 '노동4.0의 가치 연구'에서 흥미로운 점은 이상적인 노동환경, 일상적인 노동에 대한 기대에 있어서 연령이나 수입, 교육 정도와 같은 사회적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이와 별도로 초고도의 자동화로 인한 중간 정도의 기술을 요하는 직업이 사라지고 고숙련직과 저숙련직이 늘어날 가능성이 예측되는 바, 노동의 양극화로 인한 소득의 양극화 현상에 대비해 독일에서는 노동자에게 최소 임금을 보장한다거나 새로운 취업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논의 중이다.

이와 관련 독일 정부는 노동자의 디지털 정보 보호, 노동자와 고용주가 원하는 노동의 시공간적 유연성에 대한 균형, 고용의 유연성이 초래할 부작용에 대한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3. 한겨례 - 개인정보 침해와 스마트 제조


데이터 산업은 흔히 개인정보 보호와 서로 충돌하는 관계로 인식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응용 분야도 많다. 전통의 제조강국인 독일이 ‘인더스트리 4.0’이란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제조’가 대표적이다. 사람 못지않게 기계도 많은 정보를 쏟아낸다. 이런 빅데이터를 모아 제조 공정에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비효율을 제거하는 게 스마트 제조의 핵심이다.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조사를 보면, 독일은 이런 정책에 힘입어 2020년 연간 400억유로(약 53조원)의 투자가 일어나 전체 제조 공정의 80%가 디지털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산업계는 개인정보 보호 논쟁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런 분야에서도 그다지 약진하지 못한 상태다.

게다가 영리하게 짜인 개인정보 보호 법제는 오히려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진흥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유럽연합(EU)은 지난해 12월 ‘개인정보 보호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여기에 담긴 ‘데이터 이동성 보장’ 조항은 개인이 특정 업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제공했던 자신의 개인정보를 손쉽게 내려받아서 다른 업체 서비스 가입 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경쟁사 서비스로의 이동성을 높여 유럽 디지털 시장을 선점한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들엔 불리한 내용일 수 있다. 하지만 유럽연합은 이를 통해 “새로운 소기업들이 소셜미디어와 같은 신규 서비스 시장에 쉽게 진출해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스트레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eVvyFLRda38

1. 펀치 45° 인 편이 더 길게 칠 수 있다.


- 가드 https://www.youtube.com/watch?v=yL5BhQ-bqNM&t=1057s

1. 가드는 거리가 있을 땐 눈썹 위 쪽 뼈에, 가까이 붙었을 땐 광대에. 가드 시에는 제일 중요한 것은 상대의 펀치를 보는 것, 


- 스텝 https://www.youtube.com/watch?v=2DBiGIQr0sw

1. 스텝관련 주요 포인트는 앞발이 45° 로 고정되어 체중을 실어서 칠 수 있게 하는 것. 옆으로 돌릴 때는 앞발 앞꿈치를 들고 먼저 돌고 몸이 따라올 수 있게.


- 공격적인 스파링 파트너의 경우 https://www.youtube.com/watch?v=drpXwux62SM

1. 지나치게 들어오는 경우 a. 뒤, 옆으로 돌고 b. 정면의 경우 왼쪽 슬립 하면서 가벼운 스트레이트 내기


- 바디샷 https://www.youtube.com/watch?v=VD9TWcAMrKI&t=0s&index=94&list=PLx_o605tBIKrPsV8ZZQ8JytePPFFDfCo1

1. 가장 일반적인 루틴은 잽-왼바디, 투스트레이트-왼바디(받아칠때), 왼손으로 시야 블럭 후 왼바디, 원투쓰리 하고 왼바디, 근접전 시 왼훅으로 건드리고 왼바디. 모든 바디는 훅을 내기전에 왼쪽으로 살짝 회피하며 왼쪽 체중 - 오른쪽으로 옮기며 들어감 

2. 원거리 바디는 원-투스트레이트 바디를 추천. 들어갈때 직선으로 가기보다 사이드로 빠지며 뻗음.


- 잽 https://www.youtube.com/watch?v=sMO9l3PxMGM&list=PLx_o605tBIKrPsV8ZZQ8JytePPFFDfCo1&index=94

1. 발의 무게중심은 왼쪽 4 - 오른쪽 6.

2. 파워잽은 뒷다리 무게 - 밀면서 - 오른쪽으로 숙임 - 강하게 잽


- 왼손잡이 대응 https://www.youtube.com/watch?v=dKmwNOpRiqw&list=PLx_o605tBIKrPsV8ZZQ8JytePPFFDfCo1&index=91

1. 기존 배웠던 것과 반대이긴 하다... 하는 말이 이건 경험적인 Strategie 라고 함.

2.  오소독스는 오른쪽이 먼저 나가되 오른발이 같이 들어가준다고 한다. (보기에만 쉬워보임)

3. Uhrrichtung 으로 돌지말고 오히려 반대로. 뒷손만 보다가 슥빵을 노리는게 더 쉽다고. 


- 초보 스파링 팁 https://www.youtube.com/watch?v=eiRPcBuvwBw&index=82&list=PLx_o605tBIKrPsV8ZZQ8JytePPFFDfCo1

1. 잽은 오른손으로 툭 (아주 살짝) 쳐주거나 왼손으로 쳐냄. 그리고 왼손 또는 오른손이 상대로 나가기

2. 또는 잽을 예상하고 앞손으로 쳐내며 오른손 나감. 이건 박자와 함께 몸에 익어야 유용.

3. 가드 상태에서 가드에 상대 손이 닿으면 그대로 안쪽으로 손이 나감. 가드에 받은 손이 나가기


- 슥빡 및 버티컬잽 https://www.youtube.com/watch?v=GZJYK9EOrCI&t=578s

1. 잽에 대응해서 우측으로 슥빡 할 때는 대각선으로 나갔다가 우측 발을 뻗으면서 라이트. 손이 나갈듯 말듯 계속 페이크를 주다가 상대가 잽이 나올 때 빠져서 치는 게 유용하다고. 

2. 왼쪽으로 빠질땐 빼고 레프트를 낸다면 버티컬 잽으로 올린다. 돌리면 글러브 크기 때문에 걸릴 수 있고 느리면 상대 라이트에 걸리기때문에 속도에 집중해야 한다.


- 잽찌르기

1. 데미지를 주기 위한 잽. 고개를 숙이고 체중을 앞으로 실으며 나감. 두번정도 나가는걸 생각. 

2. 스탭과 잽이 나갈때 어깨가 얼굴을 가드하며 나가는게 포인트.


- 보이지 않는 주먹

1. 자세없이 전완근의 힘으로 정권 앞 두개로 콕 찌른다는 느낌의 주먹을 말함.

2. 어깨 힘 빼고 주먹을 있는 그 자세에서 밀어준다. 칠 때 주먹이 뒤로 가는 자세가 없음

3. 20, 30 cm 지근거리에서 툭 치는 주먹. 연습은 샌드백 가까이에서 연속으로 질러줌. 체력훈련에도 좋음.


- 변칙 카운터 

1. 라이트를 두번 연속 들어가는 것. 첫번째 오른쪽은 자세없이 툭들어가고 두번째는 깊이.

2. 많이 고수용. 잘하면 다 걸리지만 못하는 내가 더 쉽게 걸림.


- 주먹에 대한 두려움

1. 모션복싱. 자세는 최대한 대충, 주먹에 힘을 빼고 툭툭 주고받기.

2. 근데 할 사람이 없음.


- 바디 더블잽 https://www.youtube.com/watch?v=sJfC7nmW7_Q&t=317s

1. 하기 전에 위 페인트를 주거나 가드를 잽으로 건드려주는 사전작업이 필요함.

2. 바디잽은 처음부터 주먹을 돌려서 가는게 아니라 버티컬로 나가다가 끝에서 살짝 돌려준다.

3. 앞발에 체중을 쭉 실어준다. 그리고 리듬을 빠르게 가져감. 


- 변칙 레프트롱훅 카운터 https://www.youtube.com/watch?v=ZNJgI5Rk6aU&t=6s

1. 스텝인하면서 길게 레프트 롱훅 다음 라이트 정면.

2. 공격기술이고 레프트훅은 크게 돌리지않고 잽처럼 나가다가 끝에서 팔꿈치 들고 탄력으로 뺨을 노림.

3. 레프트의 목적은 가드를 올리게하는 것이라 가볍게 맞추는 게 아니고 그래도 타격이 들어가야 올라간다함.

4. 잘 걸리는 기술. 잽으로 처음에 흔들다가 들어갈 것.  


- 기습 카운터 후 위빙 https://www.youtube.com/watch?v=e6ZSxTZYQas

1. 흔들다가 사이드 (좌측 대각선) 으로 들어가며 라이트

2. 핵심은 들어가기 전 페이크 및 흔들기, 그리고 라이트가 막히든 들어가든 우측 발이 우측으로 가며 위빙으로 빠지는 후속 무브


- 변칙 레프트 훅 https://www.youtube.com/watch?v=MuhiYUgZFv8

1. 우측 사선으로 상체 내려가있는 상태에서 시선은 배. 그 상태에서 레프트 롱훅

2. 시선이 배, 상체도 우측에 기울어 있는 게 핵심.

3. 레프트 훅은 톡 친다. 


- 스웨이 및 슬립 콤비 https://www.youtube.com/watch?v=EUAsEZCryaQ

1. 스웨이는 뒷발에 체중 살짝 싣고 상체 뒤로 뺀다.

2. 연습은 계속 상체 흔들다가 한번씩 스웨이와 슬립을 반복해줌.

3. 연습할 때는 굳이 주먹을 안내도 무방하다.


- [어렵] 붙었을 때 스텝으로 간격 만들어 치기 https://www.youtube.com/watch?v=LMT6PTm3ZBw

1. 붙은 상태에서 대각선방향으로 빠지며 빠진 쪽 손으로 머리 어퍼. 

2. 빠질 때는 머리가 빠지는 방향으로 쑥 들어가주고 무게중심은 들어가는 발에, 칠 때는 골반을 많이 넣어서 올린다. 

2. 갑자기 빠지면 가드가 보통 빠진 쪽으로 내려온다고 함. 그때 바디를 치는게 아니라 열린 턱 쪽으로 길게 어퍼

3. 우측으로 빠질 땐 오른발이 우측 대각으로 그대로 나가준다 - 사우스포 자세가 됨


- 라이트 바디 https://www.youtube.com/watch?v=3jyVD3TDxcs

1. 제자리에서 가볍게 페이크 잽 후 라이트 훅 바디

2. 스탭은 왼발만 잽하면서 앞으로 나가고 오른발은 제자리

3. 바디훅은 칼로 찌른다는 느낌으로 깊게 넣어주라고. 


- 거울 트레이닝을 할 때 유의할 점 https://www.youtube.com/watch?v=YGTI44YeApA

1. 복싱은 포즈를 취하는 스포츠는 아니니까 모범 자세를 완벽하게 내 몸에 익히는 것만 목표해선 안될지도.

2. 모션의 느낌과 전체 움직임을 천천히 연습

3. 펀치를 하나 던지고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가드 / 스웨이 / 슬립 / 백위빙 등 자연스러운 무브먼트를 이어준다.

4. 무리한 고반복 보다 차분하고 낮은 템포로.


 - 잽 들어올때 걸기 https://www.youtube.com/watch?v=-kJgoPRs5qM

 1. 잽을 왼쪽으로 슬립하고 10시로 점핑하듯 스텝인 하며 레프트 훅



- Prognose : forecast,prognosis

- sehr geordnetet : 매우 규칙적인 (사과에 생긴 brown rot 사진처럼. 19)

- s Steinobst 핵과 drupe : 과실의 일종, Nektarine 복숭아, Kirsche 체리처럼 안쪽에 단단한 목질의 씨앗이 있는 녀석들

- Fruchtmumien : Fruchtfäule, 미라처럼 변하는 것. Monilinia 땜에 발생하는 Symptom 규칙적으로 표피에 발생

- intakt : intact, 온전한, 손상되지 않은,

- Konidien conidium 분생포자 : 진균류가 만드는 무성포자의 일종, 포자체 안에 들어있지 않고 Hyphe 바깥에 붙어있으며 단독으로 떨어지기 쉽다.

- r Träger : carrier

- s Auftreten : occurence

- aufreißen  : tear open, rip 뜯어내다

- Blattscheide 잎집 leaf sheath, ocrea : 엽초라고도 하는데 잎의 기부가 줄기를 싸고 있는 부분, 잎집 생장은 마디생장의 전형적 예시.

- Schuss : Sämling,  묘목, 종묘

- Haustorien : 숙주로부터 양분을 흡수하기 균사로부터 분화한 특수 구조

- abwechselnd : alternate, 번갈아 나오는, 하나 걸러, 

- wechselhaft : 옌스, 날씨 설명

- Abfolge : 

- evolutionäres Wettrüsten : 

- korrekterweise : 

- Inoculum : 접종물, 그냥 페토젠

- auftauchen : auftreten,

- herausbekommen : 

- HC toxin hemmt die Aktivierrung pflanzlicher Gene : inhibit, stop

- ggf : gegebenfalls

- Entgiftung von HC Toxin ist wichtig

- Hafer mit Pc2 ist suszeptibel

- inverse Gen für Gen Systeme

- Luftverschutzung begünstigt P.nodorum 

- Befall an Schota infiziert Samen

- Pflügen : plough, plow

- Anamorphe mit Teleomorphen : 불완전 세대 / 완전세대

- monophyletischer Ursprung 단원적, 단일 계통의 

- Thallus : auf Deutsch Lager, vielzellige Vegetationskörper bei Pflanzen und Pilzen, der nicht in Sprossachse, Wurzel und Blatt unterteilt ist

- Vegetationskörper : 영양생식기관, 

- Konidien : 분생자 conidium 

- Chlamydosporen : 후막포자

- Uredosporen : 여름포자 von Rostpilze 녹균포자의 일종

- Teleutosporen : 겨울포자, 이것도 녹균포자의 일종

- Somatogamie : ?

- Agaricomycotina exogen gebildete Konidien : 외인성, 

- Plasmogamie : 세포질 융합 

- Karyogamie : 핵접합

- z.T : zum Teil

- Karyogamie in Basidie : 담자기?

- Basidioma

- Fruchtkörper wird von unterirdischem Mycel gebildet : subsurface, underground, 

- Schnallen


  • SuperkingdomProkayota  (원핵생물상계)
    • KingdomArcheae (고세균계)
    • KingdomBacteria(세균계)
      • PhylumCyanobacteria (Cyanophyta: 남세균, 남조류)
  • SuperkingdomEukayota (진핵생물상계)
    • KingdomPlantae (식물계)
      • SubkingdomBiliphyta (담색식물아문)
        • PhylumGlaucophyta (회조식물문)
        • PhylumRhodophyta (홍조식물문)
      • SubkingdomViridiplantae(녹색식물아문)
      • InfrakingdomChlorophyta (녹조식물차아문)
        • PhylumChlorophyta(녹조식물문)
      • InfrakingdomStreptophyta(난접합식물)
        • PhylumCharophyta(윤조식물문)
    • KingdomProtozoa (원생동물계)
      • SubkingdomEozoa (에오조아)
        • PhylumEuglenozoa(유글레나동물문)
          • ClassEuglenophyceae (유글레나식물강)
    • KingdomChromista (유색생물계)
      • SubkingdomHacrobia (하크로비아아계)
        • PhylumCryptista (은편모조문)
          • ClassCryptophyceae(은편모조강)
        • PhylumHaptista (착편모조문)
          • ClassCoccolithophyceae (원석조류/후각편모조강)
          • Class: Pavlovophyceae(파블로조강)
      • SubkingdomHarosa (하로사아계)
        • InfrakindomRhizaria (리자리아차아계)
        • PhylumCercozoa (사족충류)
        • SubphylumReticulofilosa (레티클로필로사아문)
          • ClassChlorarachnea (클로라라크니아조강)
        • InfrakindomHalvaria (할바리아차아계)
        • SuperphylumHeterokonta (부등편모생물상문)
        • PhylumGyrista (가리스타문)
        • SubphylumOchrophytina (오크로조아문)
        • InfraphylumChrysta (크리스타차아문)
        • SuperclassLimnistia (림니스티아상강)
          • ClassEustigmatophyceae (침편모조강)
          • ClassChrysomonadea(황갈조강)
          • ClassPicophagea(피코파기강)
        • SuperclassLimnistia (림니스티아상강)
          • ClassRhapidophyceae (침편모조강)
        • SuperclassFucistia (갈조상강)
          • ClassAurearenophyceae(오레아레노강)
          • ClassChrysomerophyceae (크리소메로조강)
          • ClassXanthophyceae (황록조강)
          • ClassPhaeophyceae (갈조강)
            • SubclassPhaeothamniophycidae (페이오탐이오조아강)
            • SubuclassMelanophycidae (갈조아강)
        • InfraphylumDiatomista (돌말차아문)
        • SuperclassHypogyrista (하이포기리스타상강)
          • ClassDictyochophyceae (규질편모조강)
          • ClassPinguiophyceae(핀귀오조강)
        • SuperclassKhakista (카키스타상강)
          • ClassBolidophyceae (볼리도강)
          • ClassDiatomeae(돌말강)
      • 유포생물상문(SuperphylumAlveolata)
        • PhylumMiozoa (미오동물문)
        • SubphylumMyzozoa (마이조동물아문)
        • InfraphylumDinozoa (와편모동물차아문) 
        • ParvphylumDinoflagellata (와편모충류소아문)
        • SuperclassDinokaryota (중핵생물상강)
          • ClassNoctilucea (야광충강, 와편모류) 
          • ClassPeridinea (페리디니아강, 와편모류) 

            [네이버 지식백과] 조류 [algae] (식물학백과)



저번에 했던 녀석들 아주 중요한 병원체들이라고...


[13강]


1. Leotiomycetes : nur als Anamorph, 대부분 Hauptpathogenen

 1) Rhytismatales : 

  a. Rhytisma acerinum : 간단하게 Zyklus 설명중, 

  b. Helotiales : Apothecien, 개중에 Sclerotiniaceae 가 중요한 파토겐

   - Hymenoscyphus fraxineus : 아시아에서 왔던놈이고 다른 유럽종은 wenig virulent 한데 이놈이 대체한다. verdrängt.

   - Sclerotiniaceae : 대부분 네크로트로프,

    -- Sclerotinia sclerotiorum : Rapskrebs (Wei0strengeligkeit), vegetative Vermehrung durch Hypen, sexuelle하게는 Apothcien 그리고 꽤 오래 버티는 편이다 dauernd, 

     --- Virulenzfaktoren : CWDE 라는 세포벽 녹이는 엔자임 갖고있구요, 디톡신 물질, 그리고 Oxalsäure (Stomata 를 열게 하고 Abwehr unterdrücken, CWED 를 위해 Ph 옵티미어룽, Ca²+, Wirt의 Apoptose 유도 등 아주 만능 조이레)

    -- 숙주의 영역 Wirtsbereich 가 다양하다. 여러모로 위협적임을 알 수 있음요 y Achse 는 Infektionsgrad 를 나타냄 그림, 

    -- Oah Gen : Oxalsäure 의 생산에 entscheidend. 그래서 이 Oah mRNA 농도가 매우 중요하다 ein Virulenzfaktor

    -- Monilinia fructigena : Obst Anbau 에 중요한 Gattung, Braunfäule an Steinobst (Brown rot), Zyklus는 중앙의 작은 네모가 여름 용, 바깥의 큰 네모가 겨울용. 

     --- Fungizide : Succinat 은 특정 물질 생성을 막는 어쩌고, QoI 는 CytB의 변이가능성이 적어 저항성 위험이 낮다, 

    -- Monilinia fructicola : 

    -- Monilinia laxa : 

    -- Botrytis cinerea : Raps, Gurken 등에 중요함, 이름이 바뀐 케이스, 포도랑 관련이 있는데... Weichfäule, 독일말론 Grauschmeln, 2차 Infektion 은 차갑고 축축한 환경에서 발생, CWDE 등. 예방에는 식물간 간격을 충분히 두는 등 바람이 왔다갔다할 수 있게 해서 습기를 피해야함, 풍기찌데에 대해 MDR (Multi Drogen Resistenz) 생길 수도 있다 즉 한번에 여러 Klassen 풍기찌데에 저항성이 발생하는 것. 

     --- PCD : 다른 병원체와 달리 necrotroph 로써 특이한 기작, 숙주와 병원체간의 싸움에 있어 꽤 괜찮은 예시, 교수님 꽤 오랫동안 설명중, 다른 네크로트롭 필제인 Cochiliobolus carbonum 에도 PCD 는 발견되지만 다른 2가지 hemibiotrophen 에서는 발생치않는다. 

    - Dermateaceae  

     -- Rhynchosporium secalis : 

      --- 진화적 연관성 설명중. TMRCA, 

   -- Oculimacula yallundae, O.acuformis : 또 하나의 아주 중요한 녀석들. 오랫동안 Taxonomi ungklar 했으며 

    : 후사리움과 Symtome 에서 비교될 수 있다, 구멍을 뚫고 뭐 쩌고

    --- 예방 : 간단하게 읊기만 하고 넘어감, 

 2) Erysiphales : 에류지팔레스, molekular Taxonomie 적으로 연관성 확인, 100개 정도의 종만 polyphag 하고 나머지 350 여종은 wirtspezifisch, 

  a. Taxonomie : vegetativ / sexuelle Merkmale, Uncinula 가 basal Ursprungsform - Was bedeutet hinsihitlich Taxonomie? Alt?

  b. Krankheit : Echter Mehltau powdery mildew

  c. obligat biotroph 이며 

   - Blumeria gramnis : formae speciales (f.sp) 로 구분한다. B. graminis f.sp tritici 는 예를 들어 Weizen 만 공격한다. Wirt 에 따라 이름에 분류를 추가해준다는 의미. 

    -- Zyklus : 모든게 optimal 하면 한 Zyklus 에 5일(상당히 빠른거임), 여름 및 겨울getreide를 넘나드는 것 같은데,

    -- mlo Protein 은 mlo 유전자에 발생한 무타지온인데 거의 모든 병에 대한 레지스텐쯔 (Dominant resistence..) 보이는데 이건 Gen gegen Gen Hypothese 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현상임. 근데 이게 문제가 되기도 하는게 항상 Abwehr lebel 을 hoch 유지한다. 그래서 Energie 가 과하게 들어가는 단점이 있다, 

    -- 오블리갓 비오트롭이니까 실험실에서 다루기 어려움, Adhäsion 을 위해 extrazelluläre Matrix 를 형성, 

    -- Papillen : Callose, Lignin, ROS 등을 가지는 구조, 59. bei kompatibler Interaktion?, 이걸 특정 유전자 자극을 통해 막을라칸다는데 함부르크.

    -- Bg-triticale : 적당한 유전자 변이로는 Wirtsbereicherweiterung 이 획득안됨, 그래서 Bg-tritici 와 secalis 의 Hybridisierung 을 통해 발생. 50년 전에 유성 생식중 Rekombination 에서 발생했으며 얼마나 Pilze 가 빨리 진화하는지에 대한 좋은 예시

    -- Evolution von Pathogenen : Hybridisierung 과 HGT 는 자연적 요소중 하나이며, 기본적으로는 Resistenzzüchtung 이 인공적 요소

  d. Bekämpfung des echten MEhltau : Sporen kein Melanin gelargert 그래서 UV-Bestrahlung 에 relativ sensiv


ALL - Apfel 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왔다카네


[14.Pezizomycotina]


1. Dothideomycetes : Ascomycota 중 가장 큰 그룹이며, 19000종 이상.

 1) Capnodiales

  a. Capnodiaceae

  b. Piedraiaceae : nicht obligat sondern saprophytisch, Haar 에도 자란다고,

  c. Davidiellaceae 다비디엘라쩨에 : 예전에 잘못 분류됨 (molekulare Taxonomie korrigiert), Hauptpathogene 로써 활약은 안함 겉에만 생겨서. 대기중에 포자가 꽤 많이 존재함, 

  d. Mycosphaerellaceae : Huptpathogene, 왕중요, in Klausur wichtig 모든 플란쩬 병원균 중 가장 많은 분류를 갖고 있음, 잎에 증상이 발생, 아스코포리움을 통해 침투하지 않고 기공 Stomata 같은 자연적 구멍을 통해 침투, Mycotoxine als Virulenzfaktoren 

   - T-Toxin 간단한 구조로 다양한 독들을 생성, Peptide (ribosomal gebildet)

 ALL - Mycotoxine : 2 종류.

    -- wirtspezifisch : HST, 처음 발견된 이후 이 가퉁은 많이 연구됨, Trikotoxin von Fusarium

    -- wirt un spezifisch :  NST, Trichothecene 같은거 처럼 여러 종들이 이걸 만듬, 

    -- HGT, HCT 를 통해 뛰어넘기도, 적은 양으로도 효과적이고 Pflanzenabwehr verhindern, 

    -- 크게 4가지 식물에 대한 효과

 ALL - HGT, HCT : nicht häufig, 

   - Cercospora : wichtige Pathogene, Licht를 통해 aktiviert, ein Virulenzfaktor, gehört zu den Perylenquinonen 인데 이놈이 빛에 aktivieren 하는걸 이용해서 PDT 수술하기 힘든 암 치료에 활용하기도 한다, 

   - Cercospora beticola : Hauptpathogene, 높은 온도에서 잘 산다 한여름, Beticolin 은 호스트 막에 구멍만듦, 예방하려면 Fruchtfolge 하거나 풍기찌데 뿜뿜

   - Passalora fulva : 토마토에 치명적, 온실에서 존재, 이걸 상대하려고 많은 연구가 이뤄졌음, 예전에는 Anamorph, 완전 Feuchte 해야 Infektion 시작되며, Gen für Gen Hypothese 에 기반에 예방하는데, 그림의 I, C 는 (인)콤파티빌리텟 의미, 고전적 레지스텐쯔 개념으로 설명가능한 사례

ALL - Zick-Zack Modell : 진화적 관점의 무언가인데, Rezeptor 와 관련있으며 이를 통해 Pyramidisierung der Genen 의 설명을 위한 하나의 가능성. Effektor, 

   - Mycosphaerella graminicola : absolut Hauptpathogene, Septoria Blattdürre (Wheat leaf blotch, Septoria leaf blotch), dominant in feucht-kühlen Lagen, schwarzbraue Phknidien 발생하고 kein Ährenbefall, 잘 자라려면 약간 따듯한상태에서 습해야함, 

    -- Verlauf : Sekretion von Effektoren, PR Protein 은 basale Abwehr, 마지막에는 밀에 PCD (Apoptose) Induktion, 

    -- 유성 무성생식 둘다 하며, 둘다 살펴볼 것, 

    -- Bekämpfung : Ernterückstände, Ausfallgetreide entfernen, 적절한 듄궁 등, Fungizide 에는 많은 경우 저항성을 갖고 있는데, 그래서 Tankmischung 및 Kombipräparate einsetzen ?? WT ??

    -- Herkunft : Co-Evolution mit Weizen(Wirt) und weltweit Ausbreitung mit dem Wirt, Syntenie 라는 개념이 등장, 이 페이지를 보면 M. graminicola 가 밀에만 유독 aggresiv 함을 알 수 있다 (Gerste 이런거엔 관대함) 그리고 an Weizen optimal angepasst wurden 했다고, 

ALL - Synthenie?

   - M.brassicicola & capsellae : Rotation 이 가장 좋은 예방법, 둘이 Co existenz 할 수 있는 이유는 Sporen 유형과 Zyklus 가 다르기 때문

   - Mycosphaerella spp. : 대충 넘어감

   - Ramularia collo-dygni : Hauptpathogen von Gerste, nicht-parasitärer Blattverbräunung(단지 페토젠으로만 평가할 수 는없고 영양, 온도 등 아비오티쉬 영향일 수 도 있다고) 이거 관련해서 많이 얘기함, 

    -- Rubellin : wirtunspezifisches Toxin, ROS (Sauer
   - Ramularia beticola : 

 2) Dothideales : Black yeasts 까맣고 작은 알같이 생김

  a. Aureobasidiaceae

   - Aureobasidium pullulans : verbreiteter Epiphyt - osmotolerant 특히 건조에 강하다는 의미, 비오테크에 사용된다, Gluconsäure (Zitronsäure 비슷), 또는 Abbau von Pflanzenresten 비오 가스 생산등에 사용될 수 있음, 

   - Kabatiella zeae : 카바찌엘라 쩨에, Regenspitzer-verbreitete Konidien, 

 3) Pleosporales

  a. Pleosporaceae

   - Pleospora herbaum : 슈파겔 공격함, 

   - Pyrenophora tritici-repentis : PTR 의 원인, Weizen 공격하는 주요 병원균, 상대적으로 neue Pathogen, Toxin 만들고 necrotroph 이다, 만약 검고 브라운의 점이 발견되면 그건 이녀석이 아니라 뭔가 딴거라는거 같은데, Ährenbefall 은 드물다, 레벤쮸클루스 이쁘게 생겼음, 

    -- Verlauf : 상대적으로 따뜻한데서 옵티말, 약간의 Blattnässe 에서 잘자람, 

    -- 총 3개의 독이 있음 PtrA, B, C 이 중에서 A 가 가장 많이 연구됨

     --- PtrToxA : ETS effector triggered susceptibility 어렵네, 왜 이녀석이 중요하냐면... 다른 종의 게놈에서도 PtrA 의 Hmolog가 발견됐다 그리고 이건 nodorum 이 원래 이 독을 진화시키고 있었다는 증거이며, 즉 HGT 를 통해 P,n 에서 Ptr 로 ToxA 가 übertragen 됐다고 생각한다, 둘다 같은 Weizen Pathogen이며 P.n 은 원래부터 Hauptpathogen 이었다고, 

ALL - HSTs : Wirst Spezifisches Toxins, 이건 dominante Virulenzfaktor 이며, 숙주와 병원균 서로 Kompatibilität 이 Gen für Gen System 에 따라 형성되며 Pelosporales 에서 유독 Toxine 가 HGT, HCT 를 통해 얻어진다, 왜그런지는 잘 모름요

   - Pyrenophora teres : Hauptpathogen von Gerste, 병 이름은 Netzflecken (net blotch), 병명은 위 사진의 증상만 원래 의미함, 이건 Netz Typ PTT 라 불리며 다른 증상은 Flecken Typ PTM, 병의 진행상황 설명함, 레벤쮸클러스 넘어감, Saatgutbeizung이 예방에 제일 중요, 

    -- 이 종은 사실 별도의 2 종을 다 포함하고 있는데 (PTT, PTM) 하나는 Neubenennung 되어야 한다, 

    -- 분류학적으로 보면, PTR 과는 8백만년전에 갈라졌으며 PTM PTT 는 거의 최근에 갈라섰다고

   - Pyrenophora graminea : Gerste 가 대상이며 Saatgutbezeihung 이 적어서 생긴다고 요즘, 

   - Cochliobolus spp : HST 를 생성하는 녀석들, 

   - Cochliobolus heterostrophus : Mais 가 대상, 매년 1 Milliaden dollar Verlust 발생, 오랫동안 문제가 되고있는 녀석, 유럽에는 아직 발생안함, 두 종류가 존재하는데 Rasse 0 은 쉬바흐 virulent, Rasse T 는 hochvirulent 즉 Epidemie 와 관련있다, 

    -- sexuelle : 8 fädige Ascosporen, 

    -- T-Toxin : Polykeptide 와 관련있음, Didymella Zeae 라는 Homolog 하나만 발견됨, 보통 마이스에는 Nachteile 인데 

    -- URF13 : 단백질임, T 톡신에 sensitiv 한테 이녀석과 결합해서 미토콘드리아 내부 멤브란에 구멍을 내서 결국 Energiegewinnung 을 저해함

   - Cochliobolus carbonum : Wirts는 hm1 유전자를 가진 Mais, HM1/HM1, HM1/hm1 의 경우 resistent 하다, 

    -- HC Toxin : zyklisches Tetrapeptid, HST인가? 

   - Cochliobolus victoriae : Wirt 는 Hafer mit Pc2 Gen, HV-Toxin (Victorin) 는 그림이 전형적 Apoptose 의 짜이헨이라는데 이해가 안감

   - Cochliobolus sativus : 

   - Setosphaeria turcica : Mais, Sorghum, 

   - Alternaria solani : Hauptpathogen von Kartoffel, und Tomate, Dürreflecken (early blight, 이거말고 late blight가 그 기근을 초래한 감자역병이다), 꽤 덥고 습한 상황에서 난리남, 라이프사이클 한번 훓음, 

   - Alternaria spp. : 영양 둘다 있고 대부분 wirt un spezifische Toxine 만들지만 HST 만드는 애들도 있다, 

    -- Alternaria alternata : 역시 감자 대상, 솔라니보단 덜 생김, 


Neue Folie

  b. Phaeosphaeriaceae

   - Phaeophaeria nodorum : Weizen 등, 나름 중요한 녀석인듯. 꽤 열심히 설명함,  

    -- Toxine : ToxA (HST), 일단은 중동에서 왔다는데, 그리고 유럽에서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그 이유가 SO2 로 설명할 수 있다고...  오염이 이 녀석들을 begünstigen 하고 있다. 

  c. Leptosdphaeriaceae

    - Leptosphaeria maculans : Hauptpathogen von Raps,  

     -- hemibiotroph : 특이한 경우다, 3 Phase : necro - bio - necrotroph

     -- Co-Existenz : 어케 가능? 시간적/공간적 분리가 되어있음, 동시에 

     -- Sirodesmin PL : 

30분 놓침

 4) Venturiales

  a. Venturiaceae

   - Venturia inaequalis : Vorhersage der Ascosporen-Infektion  이걸 하는 기계가 있다, 증상의 단위는 날짜(days) 즉 고온에서 증상이 더 빨리 발현됨을 알 수 있다, 

 5) Botryosphaeriales

  a. Botryosphaeriaceae

   - Guignardia bidwellii : Wein 대상, 노랑고 오렌지색의 작은 

2. Arthoniomycetes : 이 두개는 짧게 소개만 하고 넘어감

3. Laboulbeniomycetes


- Rhizomorph : 근상균사속, 균사다발

- Latenzzeit : latency, 지연속도



[16강. Basidomycota]


: 가장 발달한 종류의 뮤코타, 복잡복잡, 

 - 3개의 SubPhyla 의 Einteilung, 추정적으로 나중 발달해서 Roste, Brandpilze, Hutpilze 가 된듯

 - 모든 종류의 Ernährungstypen 존재함

 - Kernphasewechsel : Subphyla 마다 조금씩 달라서 레언하기 어렵다, 

 - 특징 : Kernzyklus (아마 Dikayophase 가 가장 많이 발달한 Organismen 일듯), 

 - Septen der Hyphen : genau kontrolliert, was dadurch oder nicht, 

 - Basidien 담자기 : 유성생식기관, 

  -- Basidiosporen : 

1. Agaricomycotina 

 - Dikaryotisierung : 균사의 옆에 다리같은게 나와서 핵을 나눈다, 

 - Basidioma : 필쩨 중 가장 복잡한 구조, 거의 Gewebe같은 기능, massive Bildung von Meiosporen, 사진과 같은 Schneidebildung은 아가리오뮤코티나의 특징 

 - Speisepilze : 식용버섯, A.campestris 등 

  -- Champignon : Agaricales 가 대부분을 차지함, 

  -- Pfifferling : Cantharellales, 온데만데 다 있다, 

  -- Steinpilze : Boletales, 

  -- Austernpilz : Agaricales, 

  -- Shiitake : 표고버섯, 

All - Holzabbau : 무지무지하게 중요한 과정, beduetend für den Stoffkreislauf, 분해자로써 다른 생물에게 터전을 마련해준다고, 

 - Voraussetzung : Enzyme für Pektin, Suberin, Cellulose, Lignin, 균사의 침투력. agaricomycotina 가 여기서 큰 역할을 하는중, 

 - 대표적 현상 : Weißfäule (리그닌, 셀룰로오스), Braunfäule (셀룰로오스만!), 

 - Peroxidasen PODs : 리그닌 분해 엔자임, 이걸 제어하는 유전자를 마커삼아 Pedigree 추적

 1) Agaricomycetes

  a. Sebacinales : 2종류 뮤코릿쩌인데 하나는 Ectomycorrhiza, 하나는 Wurzel-Endophyten, 

   - Piriformospora indica : Biofertilizer(근데 Korn이 아닌 Stroh), Biocontrol agent (bodenbürtige Pathogen 에 저항성을 제공하나 Blatt에 대해서는 제공치 않는다)

  b. Cantharellales : Anastomosis-Gruppen AG (Pilze Abschlussreaktion) in Klausur wichtig 

   - Thanatephorus cucumeris : AGs sins z.T wirtspezifisch, 

    -- Infektionskissen 을 사용하기도 한다 (Appresorium 처럼 마시브 드룩을 주는게 아니라 여러 휴펜이 parallel 하게 압박)

   - Ceratobasidium cereale : Getreide, Rasen, 증상은 hellgraue Nekrose am Halm, schnelles Auflaufen

  c. Boletales 

   - Serpula lacrymans : Bauholz Problem, 

  d. Agaricales 

   - Armillaria mellea (Hallimasch) : 

All - Mycetismus : 독성 버섯들. 유럽에 150종 정도 있다, 

 - 예전에는 Substanz 에서 유래하는 줄 알았는데 독성이, 칵테일 형태?

 - Amatoxine : langer Latenzzeit, 왕무섭다,

 - Muscimol, Ibotensäure : 


- Befruchtung : 마지막에 Dikaryot 가 온다고. 이것과 Keimung 의 차이는?


Neue Folie

WH : 여기 복습이 아주 괜찮다, 바지도의 분열방식은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다, 이게 바지도, 아스코의 가장 큰 차이, 그리고 형태학적 특징들 나열되어 있음, 로스트필쩨, 브란트필쩨, 훗필쩨 특징 여기 정리, 

1. Pucciniomycotina : 

 1) Pucciniomycetes

  a. Pucciniales : obligat biotroph, 포자를 5 종류까지 만들 수 있는데 모두가 5개를 만드는건 아님, 

   - Rostpilzen : Uredospore 가 좀머포자이며, 에피데미를 발발시킬 수 있다, 

    -- Sporen 

     --- 0. Pyknidium :  1. Äcidium : 보통 오렌지색, 2. Uredinium : Rost 색깔이 이녀석의 색깔에서 유래됨, 근데 유전형이 stabil 한 편이라 이녀석에 저항성가진 종을 만드는 중 3. Telium : Schwarz, 4. 

    - Melampsoraceae

     -- Melampsora 

     -- Melampsora lini : 


ALL - Ökonimisch wichtige ARten > 온갖 녀석들 정리

All - Sporentypen der Pucciniales : 온갖 포자들 종류, 위치 등 정리되어 있음


* 시험문제 : obligat biotroph 의 대표적 예시는? falsch Mehltau, echte Mehltau, 그리고 대표종 몇가지 4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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