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3. Anwendung : 2가지 방법
4. Mutation 정의 :
5. 내용 : Veränderung 사이즈 단위가 다르지요,
6. Punktmutation : Austausch einer Base
- Transition : Purin oder Pyrimidin
- Transversion : 퓨린과 퓨리미딘
- Baseninsertion :
7. Konsequanzen :
- konservative Substitution : 바꼈지만 생성되는 단백질은 비슷하거나 같다, chemisch ähnlich
- nicht konservativ :
- Nonsense :
- ATG 스타트 코돈 (항상) / TAA, TTA 스탑코돈
- frameshift : 완전한 프로틴은 생성되지만 그 녀석은 funktionlos. 예를 들어 atgtagccc -> atgtaCccc 이렇게 되면 생성은 되지만 꽝이다.
- Intron 에 발생 : 인트론은 항상 GT ---- AG 로 구분되는듯.
10. spontane M : zytoplasma 라하면 미토콘드리아를 말한다.
- Mutationsklasse : 역시 사이즈에 따라.
- Reflikationsfehler : imino, Enol 은 매우 레어하다.
- Transversion, frameshift...
- spontane Verletzung : Depunination (아주 흔하다),
- oxidative Schädigung :
15. Mutagenese : 목표는 원하는 특성이 표현형으로 나타나는 변화를 얻는것. 뮤테이션을 사용하는 이유는 원하는 걸 얻는 것도 있지만 어떤 유전자가 원하는 특성에 책임있는지 알기위해 거꾸로 시행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
17. Mechanismen - Basenanalogen 질문 이런 아날로그는 어떻게 알아내는가 그리고 유전될 때 이 형태로도 유전되는가 그리고 딜리찌온이 엄청
- 여기처럼 하나만 뿅 바뀌는건 거의 불가. 여기서 나온 사례는 여러 뮤턴트 중 원하는 것만 Screening 한 결과 나온 selektierte PF. 선택하고 나면 Rückkreuzung을 통해 다른 표현형을 원래 애들과 맞춰야한다.
- 예를 들어, 토토메리 현상
25. 메커니즘 - spezifische Fehlpaarung
- EMS 나 NG
28. Interkalationsmittel : 예시는 PCR에서 사용되는 Acr
30. 다른 여러 Mutagenese :
31. ㅁ커니즘 : Basenzerstörung - physikalisch
- riesen Deletion 으 ㄹ발생시킨다.
- Ionisierung : ROS 가 한역할.
- direckte : 더 자주 된다구.
- Röntgenstrahlung : fast Neutron 매우 유용함. 질문 엄청 많은 바젠이 박살난다는데 크로모좀, 겐뮤타찌온과 그 구분은 어디일까
- 단점은 그 결과가 lethal인 경우가 많다는 것. 하지만 Selektion하면 좀 낫겠지요
36. 또다른 Zerstörung: Aflatoxin (프롬 아스퍼길루스)
* 이런 뮤타게네제에서 DNA Reparatur 가 큰 역할한다네요\
* 뮤타게네제 시도전, 우린 결정해야 한다. forward or reverse Genetic일지, 이런 Fragestellung
* 하플로이드 자멘을 디플로이드로 만드려면? 콜히찐
* 씨앗 뮤테이션은 목표와 방향이 클라. 다른 조직 예를 들어 잎은? 뮤테이션을 통해 Gewebekultur에서 사용가능
40. Selbstbefruchter 가 더 beliebter, da einfach zu arbeiten
42. Insertionsmutagenese : Transposon. 이건 대표적인 리버스 제네틱 (tagged locus)
43. T-DNA : agrobakterium. DNA Vektor. 근데 매우 aufwendig. Aufwand ist sehr sehr hoch. 예를 들어 보리는 이걸로 transfomiert 안되려고 난리쳐서 Gewebekultur가 필요하다. 아라비돕시스는 좀 낫지요
- 이 방법의 장점은 잘 들어갔는지 확인할 때 Primer가 쭉 읽다가 트랜스포존 있는 부분에선 튈 것을 안다. 그렇기에 거기 있는지 erkennbar 하는 장점
44. 틸링 : 이것도 erkennbar 할 때 장점이 있다. 리버스이기에 우린 어떤 진이 있는지 알고 거기에 맞는 제한효소가 있다는 전제. 그렇다면 쪼갰을 때 안쪼개진다? 그러면 뮤턴트가 발생한 것. 그러기 위해 진은 일단 PCR 로 amplikation
* 생어 시퀀싱 과 넥스트 시퀀싱을 구분한다, 목적과 상황에 따라. 넥스트는 전부 다 읽는 거니까 뭐 매직스틱. 생어로 안됐을 때 가능한 시도겠지만 비싸고 뭐
48. chemische Spaltung : 아가겔 (3 Basen 분리), 아그로(1base 분리) 근데 어케
49. 생어 시퀀싱 설명 : ddNTP, 이거 덕분에 더 합성되지않고
52. Markierung : 플루오르센스 말하는거지요
55. 카필라씨퀀서 :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아크로아미드 젤을 판으로 쓰는거 대신 Karpillar 안에 아크로아미드가 채워져있음. 거기서 바로 분리해서 씨퀀싱 뿅뿅 54번에 질문 이 Leselänge가 나와있는데 이 크기따라 사실 다 다른 제한효소가 필요한가? 그리고 이렇게 다 쪼개놓으면 크로모좀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지?
58. Pyrosequenzierung : 넥스트 씨퀀싱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친구다
- Prinzip : Beobachtung der Synthese
- 원리 : 디엔에이가 komplementär 할 때마다 ATP 가 나오고 거기에 Luciferase 가 있음 빛이 빤짝. 이건 그냥 씨퀀싱을 하는 용도로 쓰면 미친 시간이 천년만년걸린다. 그래서 이건 SNP 를 발견하는데 쓰인다. 빤짝빤짝 하다가 피크가 없으면 범인 검거- SNP
61. NGS : 넥스트제너레이션. 실제 완전 디테일 설명은 회사가 갖고있어서 모른다고. 아래 설명은 Roche 454. 이건 이제 별로 안쓴단다 오래되고 그래서
- Prinzip : Pyrosequenzierung
- 원리 : 각 효소는 어디가 잘리는지 정확히 알고있다는 전제. ATTA 에서 AT 사이를 자른다 치면, A/TAA -- TTA/A 요렇게 다 잘리겠지. 62에서 초록, 블라우 로 표시된 부분. -> 이렇게 짜리면 그 잘린부분에 인댁스를 붙이고 그 마킹용 프라이머로 표식된다 그리고 게노튭 1, 2 이렇게 dokumentiert되어 DNA 비블리오텍에 저장 -> 이 마크된 스튝은 63에 나오는 이멀젼에 한 타일만 딱 분리된다! 쩐다. -> 비드가 각 이멀젼마다 정확히 같은 107개씩 쇽 들어감 -> 퓨로씨퀀싱 -> 빛을 측정
66. NGS -- Illumina : 이건 요새 많이 쓰는거다.
- 디엔에이 칩과 microarray 와 원리가 비슷하다.
- 70. 신호를 강화하기 위해 여러번 휴브리디제이션 - 디네쳐레이션 한다.
- 100개의 Leselänge 로 쪼개면, 일단 제한효소는엄청 häufig 하게 자를 것이고, 그리고 40M 만큼 쪼개서 시퀀싱 자료를 얻으면 비오슈타티스틱 적으로 모든 바젠이 시퀀싱 됐다는 걸 알 수 ㅣㅇㅆ다고 한다.
- 약점 중 하나 : repetitive DNA 구간은 말그대로 같은게 계속 이어지는 곳인데, 이 방법으로 하면 이 레페티티브가 어디서 발생했는지 솔직히 모를 수도 있다. 그럼 뭐 pech
82. 이온 토렌트
83. ABI-Solid : 아재도 정보가 별로 없다고. 대충, 우리가 아는 프라이머로 반복해서 시도하여 그 반응의 쌓인 밀도에 따라 읽어내는 녀석인듯.
84. Helicos : 일루미나와 아주 비슷하다.
85. PacBio : realänge 30000 Basen! 즉, repepetive DNA 를 읽어낼 수도 있다. 이거외에 또 읽기 힘든 구간은 Cen
* Centromier : 너무 단단히 묶여있어서 씨퀀싱을 위해 접근하기 어렵다!
87. Nanopores : 이것도 extreme lange Fragmente 읽을 수 있는데! 비싸고, anfällig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