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parat : separate

- bescheiden : modest, 겸손한, 대단치 않은

- e Rangfolge : rangking, priority

- Variante, Variation ?

- auf Akk hinweisen : indicate

- fertil : reproductive

- zulegen : gain, grow

- Panmixie : Panmixia, 일명 random Mating 

- drastisch : eine drastische Selektion

- e Erläuterung : explain, illustration


- e Vorausschätzung : forecast, anticipate

- e Abbildung : figure, image

- verkleinern : minimize, reduce

Die Firma wird Kosten reduzieren, indem sie sich verkleinert.

- vergrößern : magnify, expand

Ein Mikroskop vergrößert Objekte

- gerichtet : ?

- disruptiv : disruptive, 지장을 주는,

- sie kann korreliert sein.

- parabel : parabola, 포물선의

- genetische Fingerabdruck : 유전적 지문

- flankierende Marker  : 측면표지, flanking 측면의,

- dieses Konzept = die Idee

- MLO : 

- monetär : monetary, pecuniary, 금전상의

- hingedeutet : indicated,

- Überlegenheit : superiority, dominance, 우세

- Inzuchtdepression : Lethal Allel 이 있어서 이녀석은 무타찌온으로 사라지지 않는 이....

- resultierende 4 Doppel-Hybride

- tapetumspezifische Expression

- um diese Material zu karaktizieren


[3강. Folien 032-055]


1. Umwelt : Trokcken Boden, 

 1) Johannsen : Gen, Quantitative Variante nachgewiesen von ihm, Bohnen

  - Homozygote waren Bohnen, nach Größe ausgewählt, Eltern : Hetero, F1 : Selbstbefuchtung, 

  - F2 gleicher Variation entdeckt, : 

  - Umwelt? warum...

 2) Polygenie : 2 Gene btreffen,  

 - Unabhängigkeitsregel, 현실에선 이 자료처럼 Farben 을 확실하게 differenzieren 하는건 힘들다, 

 - Eltern Homozygote - F1 Uniform

 - 이런 발현에는 Enzyme 가 많이 관여한다.

(* Das ist die Logik hinter stehet.)

 - Gen 1, Gen2 addieren, parallel P1 herstellt

  4) Epistasie : P2 의 발현을 위해 Gen 1 notwendig, 그런 의미다. 2 Gene 둘다 관여하지만 관계가 Kaskade 하다. 이걸 Wechselwirkung

  - 반연 Pleiotropue 는 예시는 Fusarium Resistenz, 1 Gen 이 두개의 P1, 2 erzeugen.

  - 이 관계의 의미는 한 개의 Gen 을 selektiert 하더라고 mehr als ein Merkmal kann sich ändern, ein Gen kann verantwortlich für mehrere Merkmale

 

  5) 4 Typen der genetischen Regulation eines Merkmals

 

문제 : 왜 한 Merkmal 에 관여하는 Loci 가 많아질 수록(더 polygenie 할수록) Phänotypklassen이 Normalverteilung 을 이루는가/


2. Mathematisches Modell

P=M+G+U+GxU 

 G 과 U 의 Rangfolge 를 알아내고 싶다! 뭐가 더 영향력이 강한가. 예를 들어 할레에서 기른 gen 1를 가진 weizen이 괴팅엔에서 길렀을 때 Rangfolge 를 알 수 있다


 2) 여러 Alllele 가 관여하는 kontinuierliche Variation  의 경우 Normalverteilung을 이룬다, 딱 나눠지는 Pänotypenklassen 이 아님

 3) 3개의 Loci 로 보는 Genwirkung : Wuchshormon 을 각각의 Loci Alllele 을 통해 정량화햇따. Doses of Hormone.

  - A, B, C 사이에 Epistasie 등의 관계가 존재할 수 도 있다. 그러면 이 모델처럼 호르몬이 깔끔하게 정렬되지 않을 것이다. 이건 단지 모델일 뿐이다.

 - 기본 공식은 2n + 1 (앞의 Polygene예시에서 2 Gene가 5개의 Pänotypen erzeugen

 - 이 과정이 반복되면, 관여 유전자의 수 n 이 늘어날 수록 정규분포의 Pänotypenklassen 을 볼 수 있다. 

 - 교수님은 유전학을 다루는데 어떤 merkmal 을 발견하면 일단 Pänotypen이 Normal-Verteilung (여러 유전자가 관여함을 알 수 잇따.) Bi-modal (Semi, einzeles Gen) 임을 관찰한다.  

 4) 3가지 Formen 예측가능 : Minorgene(미노어 게네) 가 있음 Schiefe Verteilung

 5) 방금까지 설명한 환경에 Umweltinfluß 추가 : Zufallsvariabel 이 그 정체, 환경의영향을 통해 Genetische Verschiedung, ver ?

 - 1916년 실험 : 대를 이을수록 Abweichung 이 커진다?, 인간에게 있어선 Umwelt 가 관여하는 포션이 적을 수록 (유전자 영향이 클수록) 긍정적 (컨트롤할 수 있으니까). 이 실험을 통해선 여러 유전자가 관여함 을 알 수 있었다.


* 대표적 Klon Sorte (그대로 이어받는다) : Kartoffel : heterozygot (Aa) + Homogene (100% gleich) P (Aa)-> F1 (AA, Aa, aa) 이 경우는 생산이 철저히 Umweltabhängig 하게 발생한다.

 - Allel Frequenz : 

  카토펠은 Tetraploid, A1A2A3A4,, Frequenz(A1) = 1/4 - 25%

   Weizen : A1A2 (A1A1?) , Frequenz (A1) = 2/2 = 100%

  Mais = A1A2, Freq (A1) = 1/2 = 50%, 

 Populationssorte 는 이보다 좀 더 복잡하다.

  

* Linien Sorte : Weizen 이 대표적 예시, Homozygote + Homogene

* Hybride Sorte : Winterrabs 예시, Heterozygote + Homogen (P = AA, aa -> F1 : 전부 Aa... 왜???) 

 - 부모세대

* Populationssorte : Rossen, sehr geringe Allele als Hybrid, Fremdbefruchtung, heterozygote + heterogenen (

아래 3가지 종류는 뭐가 같다는데. Zuchtziel로서 Homogen 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모든 종자들이 같은 시기에 reif되고 출하가능하고 하려면 homogen하는 것이 유리한듯, 

- Genotyp-Frequenz : 만약 A1A1가 우리가 원하는 형질이라면(Optimal) 이 Häufigkeit를 maiximieren 하는 쪽으로 달릴 것이다. (Allel Freq, Genotyp Freq 구분과 Berechnung 은 시험 빈출)

- Allogamie / Autogamie : 오랫동안 토론대상이 되고있음

- Hardy-Weinberg Gleichgewicht (HWE) : äußere Kräfte 

- Allel-Frequenz-änderung : Mutation, Migration (Einwanderung) , Drift (Drift의 반대다!, 예시는 Pest, Fest) & Selektion (Züchtung에서 가장 중요하다. am wichtigsten, )

 : Gene Drift 는 유한한 크기의 집단에서 세대를 되풀이하고 있는 경우에, 나타나는 세대마다 배우자가 유한하기 때문에 유전자의 빈도가 변하는 것. 유전적 부동은 집단의 크기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집단이 작아질수록 커진다! Selektion 과의 차이는 이는 배우자의 기회적 추출에 의한 것 (Pinmixie 의 반대) 이기에 Änderung der Allelfrequenz 가 keine stabile Richtung


3. Genotypfrequenzen : 현실은 당연히 훨씬 복잡하다. 이건 단순화시킨 것이다.

 1) HWE 설명중 : Pop 이 단지 두개의 Allele p, q 만 가지는 경우 P+q=1, 

 - p=3/4, q=1/4 로 한번 계산해본다.

  위에 저게 P1, PopulationsGeneration 2 = A1A1 9/16, A1A2 6/16, A2A2 1/16, p 는 3/4, q 1/4. 즉 대를 이어도 GenFreaquenz 는 gleich 하다. 

  - Voraussetzung : 1. große Population, 2. Panmixie (jeder hat gleiche Wahrscheinlichkeit 같은 성비, ideralFall, 이건 한 Population내에서 zufällige Verteilung von Allelen 의 주요한 전제다 3. Keine Mutation, Drift, + künstliche/natürliche Selektion) 

 

 9/16 : nuen sechzente 라고 읽는다. 

4. Allelfrequenz를 바꾸는 4 Faktoren : 일단 여기 나와있는 Ausgangspunkt 의 Loci 는 8 이다. 

 - Start : A2 2/8,  A5 1/8

 1) Mutation : A2 1/8  A5 1/8 

 2) Migration : A2 2/10  처음보다 더 적어졌다(Ab) A5 2/10 Zu.

 3) Drift : A2 2/4  A5 - (ausgestorben)

 4) Selektion : A2 1/2  A5 - (selektiert)

5. Fremdbefruchter는 Allelfrequenzen 에 따라 HWE 를 따른다.

 -  damit

6. Selbstbefruchter-sorte는 F unendlich 에 도달해서야 HWE를 만족한다? 

 - 어차피 Polulation 내에서는 HWE 를 만족하는 것 아닌가?

 - 아 아니구나. 위에 계산한 것 처럼 세어보면 성립하지 않는다. unendlich 가야됨. 그냥 enterngeneration 복사되니까 수가 안맞는다.


7. Zerlegung : 

 1) Eräuchtung : 일단 각각의 Vg, Vu 의 Effekte 가 unterschieden, 각각의 값들은 Mittelwerte, 

 - Vgu Interaktion 을 통해 (Kruez interaktion 이라고도 부름) 

* 25 Ort 에서 실험하는게 독일에서 작물 허가의 전제 중 하나인 듯. 

 2) GxU 의 Graphik을 통해 안것 : Hybrid A 는 Unweltmittel 에 따른 Abweichung 이 groß, 반면 Hybrid B 는 Unwelt에 대해 relativ stabil 하다


8. Zerlegung der genetischen Varianz : 

 Vg = Va + Vd + Vi

 Va : 한 Locus 에 관계하는 여러 Allele 의 additive Varianz (예시를 봐야할듯) 

 Vd : Allel 이 Über Dorminanz 한지, 아니면, 

 Vi : 현재까지 이 부분은 제대로 설명안됨, 예를 들어 두 Loci 에 각각 100 Allele 가 있으면 가능성은 100 x 100, hoch komplexe...

 1) Locus B : Leistung d 가 없으면 Homozygote 가 나을 것이다, 하지만 d 가 존재하는 경우 근데 Überdomianz 인 경우 +a 를 넘어 Leistung 이 Bb에서 뿜어나올 수 있다, 이 경우의 수들이 다음 페이지 에 3개 그래프로 설명됨

 - Nur Additiv Effekt, Ohne Dominaz für Bb

 - Additiv und Dominanz (bzw ÜberDominanz) : Über인 경우 BB 를 능가한다.

 즉 Genotyp-Effekte 는 3가지가 가능 : Additiv, Dominanz, ÜberDominanz

- Epistasie : eine Form der Geninteraktion, Unterdrückung phänotypischer Ausprägung eines Gens von ein anderes Gen.

 하나의 형질발현에 2개 이상의 유전자가 관여하고 각각 우성대립유전자로 공존할 때 그 표현형이 어떤 하나의 대립유전자만으로지배되어 다른 대립유전자의 발현이 억제되는 것으로 발현되는 대립유전자가 다른 대립유전자에 대하여 상위성이라 함.

[네이버 지식백과] 상위성 [epistasis, 上位性, じょういせい] (농업용어사전: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그다음 페이지에 intermediärer Erbgang 등장.

지금까지 Einführung 이었다!


[4강. Folien 056-069]


1. genetische Varianz 의 Zerlegung : 여기서 에피스타지는 A1, B2 알렐이 동시에 있으면 발현된다는 의미,

 - 1번 로쿠스는 헤테로 

 - 1번 Individuum : 50 + (-5+0+15+0-5 여긴 호모 분석)+(0+15+0+0+0 여긴 헤테로 분석) + (10-5 여긴 2 Loci 사이의 에피스타지 영향)

* 위의 방법으로 최상의 게노튭을 얻었더라도 환경의 영향이 여전히 남아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아이도 다른 환경(스페인에서 스칸디나비아 처럼) 에서 키우면 결과가 개판날 수 도 있다. 팔았다면 문제가 커질 수 있다는 말. 

* DNA 분석 비용은 한 ;onogen 은 0.1 유로다. 즉 F2 를 10000 개체 의 5개 Merkmale 로 돌리면 5000유로 쯤 한다는 것.

* 이 방법으로 하려면 일단 메어크말 간 A, D, I 의 관계를 규명해야되는데 여기에 3년 (Materialentwicklung), 그 방법을 테스트하는데 4년 총합 6년정도 걸린다. 즉, 최소 6년은 있어야 이 방법으로 Züchtung이 가능하다는 것. 너무 오래 걸린다!

 - Materialentwicklung : Kreuzung, DH+Vermehrung, 4 Jahre

 - Methodenprüfung : 3 Jahre


* 미텔붸어트의 통계 기본 피피티 보고 올 것.

다음해에 Gerste 의 2 로찌 사이 아래 빈도 및 M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란다. 

2. Populationsmittel (M) : Frequenzen 까지 끌고와서 Phänotyp 의 Mittel을 berechnen. 클론, 리니에, 휴브리드 조르테

 - 결과 = additive Effekt * (p-q) + 2pq*Dominanzeffekt  여기에 왜 BB+bb/2  를 하지?

 - 각자 분석 : 왜 pd, qd 지???? Durchschnittseffekte 의 의미가 뭐이고 당췌.

 - BSP : Zuchtwert 가 뭐지?? 여튼 궁극적으로 각 알렐이 존재할 때 평균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계산한다. 

  : 파란글씨 p=1로 계산하면 Inzucht Depression 수학적 증명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만 반복하면 Zuchtwert 의 포지티브한 Wert 가 0다. 


3. Heritabilität : h². 멘델 게네틱에선 1. 페노튭을 메쎈하기가 왕 힘들 수 있는데 단지 움벨트의 영향에 abhängig 해서가 아니라 (그것도 있지만) 단순히 Messungfehler 등으로 측정 자체가 힘들어서 일 수도 있다. 그래서 Einteilung der h² gering 한 Ertrag 같은건 헥타르 단위로 페어주흐하기보다 10 제곱미터 처럼 작은 곳에서 Mikroklima 환경을 정교하게 조성해서 테스트 및 측정한다칸다, 

 - wie kann man diese Heritabilität genau bestimmen? : 3가지 방법. 2 세대의 라이스퉁을 비교, 디엔에이 씨퀀스 비교를 통한 한세대 테스트, 부모세대의 Selektion을 통해 Nachkommen 관찰

 1) Eltern-Nachkommen Regression : x Achse 는 각 부모세대, y Achse는 자식세대의 Ertrag 의 Mittel 을 나래비세우고 

 2) Varianzkomponenten der ANOVA(Varianzanalyse) : 지금 이 Matheformel 을 찬찬히 뜯어보면 다른 여러 Merkmal 연구에도 다 써먹을 수 있다. 교수님도 박사때 이거 썼다는 듯. 여러 장소는 ㅇㅋ, 여러해는 Klima 의 상이한 영향으로 인한 편차를 고려하는 것, 마지막 Restvarianz oder Fehlervarianz 는 뭐임???  (비더홀룽이라는데) 

  -  P = G+O+a+Rep + GO + Ga + GOa  + Oa + OR + aR

  - FG (r) 는 뷔더홀룽 횟수. 위에서 부터 아래로 가면서 Formel 을 umformen 함미

  - 이 방법의 백미는 게네티쉐 정보가 있으면 한 세대의 실험만으로 h² 를 추정할 수 있다는 거다. 

 3) realisierten Selektionserfolg : Fraktion a, wie wird festgelegt?? 셀렉션한 놈들을 통해 해당 메어크말의 유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거다!! 맞나...

  - 이 개념은 자주 오독된다, genetische Varinte & Varianz vererbt werden, 요거 아주 중요하다캄


[5강. Folien 70-87]

  

1. 예상되는 Selektonserfog R 는 이 h² 를 이용해 예상될 수 있다, 각자의 Umform.  verausschätzen

   h²=R/S 그리고 시그마 p = 시그마 g / h 가 성립한다 즉 우선 i 에 달려있고 또한 genetische Varianz 가 없으면 성립이 안됨을 알 수 있다.

  S = Selektionsdifferential,  

2. X = 0, 시그마 P = 1 이고 Normalverteilung 을 이룬 경우, -1 ~ 1 영역은 67% 즉 아래 표에서도 20프로 50프로 사이의 i 값이 대략 1 임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 지금 애들이 시그마 p 값이 (Achse x) 2일 때 95프로인 의미를 묻고있다, 우리가 더 높은 애들을 선별한다는 것에 5프로, 그리고 이건 Normalvertelung에서만 성립하기 때문에 다른 그룹의 경우 계산이 완전 달라진다 근데 Loganilisierung 인가 뭔가를 통해 표준화해서 Normalvertelung으로 만들어 vorausschätzung 할 수 있다는 것 같음 물어봐야 될듯

 i = S/ 시그마 P, 

3. Schätzung : Selektionserfog R=h²S 이므로 성공은 Heritabilität 에 크게 기인한다. 이게 1인경우가 Best, 즉 100프로 선별성공 의미

 1) 3가지 mögliche Abbildungen

  a. Stabilisierend : Braugerste 를 Stickstoff 의 함량 조절을 통해 선별할 때 이런 스타일로 감. typische Prüfungsfrage, 

  b. Gerichtet : 이 경우만 Mittelwert 가 verschieben 

  c. disruptiv : genetische Variante 가 너무 eng 해서 다양성을 늘리고 싶을 때 가능하다, 예를 들어 Weinbau 또는 Sommerweizen 과 Winterweizen 을 마커를 통해 나눌때 (이거 할 때 PCO 란 방법을 쓴단다 Principle 어쩌고 ) 

 2) Beispiel : Proteingahalt in Mais als disruptiven Selektion 오랫동안 양방향으로 선별을 시도해봤음, 

 3) Korrelation : Ertrag 과 Winterfestigkeit, Einzelkorngewicht 는 positiv 하게, 반면 Proteingehalt 나 Anfälligkeit 는 네거티브하게 관련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건 절대 Regel 이 아니다 왜냐면 사우디같은 곳은 Winterfestigkeit 가 별 영향을 안 미치기 때문이다. 겨울이 Nicht hart 하니까! 즉 Korreltion은 환경과 시기의 영향을 감안해야 한다. 

  - Ertrag과 Reifezeit, Wuchshöhe는 keine Korrelation 일 것이다 근데 Reifezeit 는 parabel 한 형태를 이루는데도?

 4) 연관관계에 있는 2개의 Merkmale 는 2가지의 원인이 가능하다 

  a. Pleiotropie

  b. Genkoppelung 

  - 그리고 연관된 Merkmale 는 의도적으로 또는 비 의도적으로 얻어ㅈㄹ 수 있는데, 

4. Indirekte Selektion : 실제 목표인 Ertrag 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와 연관된 다른 Merkmale 를 선별하는 방법.

 1) 예를 들어 Ertrag 과 Winterfestigkeit 가 연관되어있다면 후자를 선별하는 것

 2) 아닌 경우는, 즉 Resistenz 의 경우 Ertrag과 직접적 연관은 없을 수도 있다

 3) 이를 위해 2, 3가지의 Parameter prüfen soll. 이거 시험. 비율들을 곱해서 디렉트가 나은지, 인디렉트가 나은지 확인하기

5. Index Selektion : mehrere Merkmale 를 parallel 하게 선별하기 위함.

 1)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삼

  a. Rangsummenindex : 나래비를 세우고 등수를 매겨서 가장 높은 등수를 선별

  b. Gewichteter Index : 등수는 세우지 않는다. 하지만 특정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줘서 매긴다.

   - 예를 들어 Rapsindex in Kanada 에서는 Ertrag은 가중치가 없지만 Öl, Protein 은 가중치를 5를 줘서 곱해서 최종적으로 합산한다.

   - 환경, 정치, 경제, 지역에 따라 가중치를 바꿀 수 있다 / 바꿔야 한다

 2) linearer Index 를 세울 때 Faktoren 따라 가중치 줌

  a. Smith-Hazel Index : Heritabilität 높으면 높은 가중치, ökonomische Bedeutung, genetische Korrelation


6. Markergestützte Selektion MAS

 1) Definition : ein Verfahren zur Selektion von PFlanzen(und Tieren) oder...

 2) AFCP = dominant / rezessive , SNP = kodominante, 

 3) Voraussetzung : indirekte Selektion 과 마찬가지로 h, i, r, 시그마를 곱해서 비교 

  a. 예시에서 보여주듯, A는 Zielallel Y과 근접하기에 Marker 로써 효과적이라 판단되지만, 한편으로는 rekombinierte BC1 가 보여주듯 X 가 Y 와 분리된 상태에서 잘못된 선별을 해버릴 가능성도 있다. 이게 r 가 1이 아닌 이유.  

* 교수님이 말하길, 많은 학생들이 Rekombination 을, 또는 그게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이해를 잘 못한다고 한다.

* GBS genotypung by sequencing 은 말하자면 씨퀀스 도서관. 여기에 온갖 씨퀀스 자료가 있다, Shot gain Sequencing, i Select.

* 왜 전체 DNA 를 그냥 씨퀀싱하지않고 SNP 를 사용할까? 다 씨퀀싱해버리면 다 알아버릴 수 있으니까 더 정확하고 확실할 것 같은데? 이유는 비용과 효율성의 문제인데 씨퀀싱하려면 일단 Bioinformatiker 가 필요하다. 그리고 coverage 를 설정해야하는데 이는 대상 개체를 씨퀀싱 몇번 돌릴거냐 인듯. 그래서 이 방법 i Select 로 하면 무엇보다 비싸고 정확도를 높이려면 커버리지도 높게 설정해야 되는데 이러면 또 왕 비싸진다. 그래서 GBS 가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을 안고 있지만 그럼에도 preiswert konkurrenzfähig 

 4) 앞에 언급한 바와 같이 Rekombitationsrate가 MAS 에 큰 Zusammenhang

  a. invers

  b. gezielte Allel 위 아래에 Marker 를 세팅하면 rekombiniert 의 상황에서도 에러없이 선별이 가능해진다. 둘다 나타난 경우를 바르면 되니까. 

   - 그렇다면 2번 꼬여서 Y 이 배제될 확률은?  

   AY = 1cM = 0.01, YB = 1cM = 0.01, AB (Doppel co) = 1% * 1% = 0.0001 즉 0.01%. 

   근데 이건 10년 전 얘기란다. 요새는 GBS, iSELECT 등 Marker 가 흔해져서 보통 0.1cM 단위라는듯

   요새는 KASP-SNP(Kompetitive Allele Specific PCR) 란게 있는데 이건 einzel Gen Analyse 에 10 cent (!!) 밖에 안한다. 반면 앞의 2방법은 100유로 정도라서 식물관련 과학에서는 이 방법이 선호될 수 밖에 없을듯. 

 5) 3가지 MAS 유형

 6) 어떤 Marker 가 쓰이능가?

  a. PCR-basierte Marker mit Größenbestimmung : z.B SSR Simple Sequence Repeat AT 10 basepart, AT 9 basepart

   - SNP 는 이론상 4가지 (ATGC), 실제론 2가지만 구분하는데 SSR 은 더 다양한 Allel을 더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는 정보를 얻어낸다. 마커 하나당 1유로 이상의 비용 발생. GenBank 같은데다가 넣기위한 데이터를 만들 때 쓴다고, 

  b. Sequenz-basierter Marker : z.B SNP - Einzelmarker (=KASP) 

  c. Hochdurchsatz SNP-Marker : 동시에 parallel 여러 SNP 를 얻어내고 싶을 때?

 7) 언제 geeignet? 일단 polymorph 하고 명확한 Zuchtziel 과 연관되어야 한다.

  a. 

  b. monogene Merkmale 는 Kopplungsnalyse, Polygene 는 QTL Analyse oder Assoziations-Kartierung

* 1 cM = 1 Mb = 1000 Gene (아마)


ALL - MAS 는 indirekte Methode 의 하나이다. Bonitur 야말로 우리가 말하는 direkt 에 적합한 듯. 그리고 DH 를 하면 Aa 인 녀석을 한큐에 AA, aa 로 선별해낼 수 있다. 기가막힘.


[6강. Folien 088-104]


1. 어떤 장점이 있는가 MAS?

 1) 초기에 셀렉션가능

 2) komominanten Marker : 더 예리한 schärfere Selektion 가능하다. 이 경우 표현형으로 나누면 AA, Aa 가 섞이기 때문이다.

 3) 오히려 필드 및 실험실분석보다 싸다? : 디엔에이 분석은 점점 싸지고 있다, 그리고 라보어 분석은 보통 쿠발리텟 분석에 사용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비싸다고 그리고 필요한 아우스잣도 만만찮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ersetzen 할 순 없다 왜냐면 기본적으로 자료자체가 필드에서 표현형을 가려내서 만들어지는 것이고 여전히 많은 경우 필드 실험이 kostengünstig 하기 때문이다

 4) Parallel : mono- oder poligogen 을 한번에 여러개 셀렉션하는데에는 유용하나 에어트락같은건 환경과 abhängig 하기때문에 mas 를 사용해도 확실하게 선별하긴 어려울 수 있다 환경에 따라 변수가 많기때문

 5) 빠른 쭐라슝

 6) 그리고 이건 일종의 전제인데, MAS 를 택하기전 이게 Feld 보다 더 유용한지 (가격, 정확도 등) 판단해야한다 아래 포멜을 통해 추정한다. 이 추정을 위해  이 식에서 h 는 Heritabilität, r 은 Korrelation mit Phänotyp und MAS,


2. Zukunft 

 1) SNP 분석의 가격 하락 : 휴먼 메디찐이 많이 연구가 되서 그 덕을 열심히 보는중, chip-basierte Methode

 2) 전체 게놈 씨퀀싱 또는 Transkriotom (메신저 알엔에이를 통해 Promoter 등을 확인한다는 말인거같은데 이건 아직 포어슝의 영역에 있다고), Protein Ebene, Metabolic Ebene 등을 구분해서 볼 수 있을지도

 3) genomische Selektion : 마커는 90년대부터 쓰인 기술이다, 점점 쌓인 SNP 들을 통해 이제 특정 기능을 가졋다고 예상되는 게놈의 여부를 예상 및 셀렉하는게 아니라 Leistung 을 Voraussage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dt/dh 단위의 라이스퉁을 Vorausschätzung. 그리고 Referenzpopulation 은 이 예상을 하기 위해 분석에 쓰일 작물을 말하는데, klein 의 레벨은 10프로 정도를 말한다.

  - 예상을 위해 엑스축 vorausgeschätzte 에어트락 dt/dh, 와이축 realisierte Ertrag 두고 r² 를 리그레션으로 계산한다. 50프로 이상이면 쓸만하다 여기는 듯, 


[Hybridzüchtung]

- 사진 설명 : 좌측의 CD 는 훨 나은 부모, 오른쪽도 마찬가지 BA, 그리고 각자를 DH 해서 호모를 만들어 사용하는 듯. 잡종은 CC, DD, AA, BB 와 같은 Populaiton 에서 Inzucht를 통해 만든 엘턴을 섞어 Heterosis 를 발생할 수 있는 Hybrid 를 만드는데 이들의 셀프스퉁을 한 Offspring 은 멘델 게네틱에 따라 반만 쓸만하고 나머지는 열등한 부모세대가 발동된다. 이걸 한세대만 할 수 있나? 아니다. 부모세대를 더 늘려서 할 수 는 있는데 그런 경우 종자 생산이 충분치가 않다는데... 왜냐면 유전자형이 4가지라서. 잘 이해가 안감. 인쭈흐트가 아니라서 그런가?

1. Heterosis : 헤테로시스 정의가 여러가지인데 여기 나온건 genetisch 정의. 커머셜 정의는 시장에 나온 것 보다 나은 것이어야 함, 또 다른 정의는 Mitteleltern 보다 나아야한다 도 있음

 1) 반드시 Ertrag 만 라이스퉁이라 하지 않음 : Wintergerste 의 경우 Trockentolerenz 를 본다

 2) Inzuchtdeppresion 과 매우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2. Hybrid 

 1) 이 사진은 1993년 Bessere Eltern 관점으로 접근한 것. 가장 긴건 F1 헤테로시스발현이며 그 다음부터는 차츰 줄어든다, 

 2) 2. Eigenschaften von F1 : in Klausur wichtig, 각각의 내용 다 설명함, 

ALL - 50년대 이후 발견된바에 따르면 rezessiv 가 Ertrag Leistung 한 경우도 있다. QTL 에 따르면 보통은 dominant 가 더 나은데 이와같이 반대도 있다고. 

3. Heterosis 의 정의들 : 여기 나온 1, 2번 콘쩹트 외 시장에 나온 녀석보다 나아야 된다는 commercial 정의도 있다. 

4. Befruchtungstyp 과의 관계 : 오랫동안 교배 유형에 따라 Heterosis 의 Höhe 를 조사했다.

 1) Selbst : A9A del (뮤타찌온으로 맛간녀석) A9A9, AdAd(이건 그냥 자라지 못해서 이런 안좋은 유전자는 그냥 사라져버릴 수 있음) 계속 교배한 결과 파풀라찌온에 장점만 남아있다. 그래서 섞어도 사실상 Heterosis 뽕맛을 보기 힘들다

 2) Fremd : 이 녀석들이 뽕맛을 볼 수 있는 대표적 상황, 

5. Heterosis와 관련된 3가지 가설

 : 도미난쯔는 ob das homozygote oder heterozygot ist 상관없이 . Überdominanz 는 꽤 오랫동안 논란이 있었는데 이 경우는 Heterozygote 일 때야 효과적으로 발생, Epistasie 는 multiplikativ 한데 이녀석은 클라식 게네틱으로는 아예 설명이 안되고 마커로도 설명이 여전히 쉽지않은 녀석이라고. 

 1) 이 표에서 알 수 있는 건 모든 경우에 Inzucht 를 통한 F1은 모두 나은 라이스퉁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F2 에서 

 2) 파란색 박스는 Inzuchtlinien, 

 3) Dominanz : experimentelle Belegen dafür. d/a=1. 다른 가설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대부분 Dominanz 가설을 따름을 보여준다, 

 4) Überdominanz : d, a 는 예전에 공부했는 BB, bb, BB+bb/2 에서 나온 개념이다 additiv 비교하기 위해.  d/a>1 , 실험적으로 우선 확인되었고 mit Marker nachgewiesen werden. 이 사진에서 최 우측 토마토는 좌측 토마토와 1개의 유전자를 제외하고는 동일하다. 한개만 뮤타찌온된 상태임. 근데 이 둘을 섞으니까 중간의 왕 헤테로시스가 발생했다, SFT 라는 겐이 변한건데 이 변화만으로 Heterosis를 끌어냈다고. 

바그테노게네티쉬?

6. genetische Systeme zur Erzeugung von Hybriden

 1) Diözie : 

 2) Monözie : Emaskulation, kastrieren

 3) SI : gemetophytisch 는 이녀석들은 토마트같은 건데, 

아래 4, 5, 6번은 Sterilität bewirken 과 관련된 Begriffe, 

 4) GMS : genische mämmöoche Sterilität, 이것도 토마토에 예시라고. Antheren 이 알아서 안자라게 하거나 뭐 그런다는 듯. 

 5) Transgen Seedlink : Bernase 는 일종의 RNAase 이다, 

 6) CMS : Isogen 은 99프로 이상의 Genorte von Allelen 이 같은 상태, 

7. Kreuzungstypen : 전반적인 Schema. 

 1) 3 wege Kreuzung : 마지막에 섞은 3번째 녀석이 결과물의 50프로 유전형을 차지한다, 

 2) Diallel cross : sehr wichtig, 테스트를 다 하면 너무 aufwendig, 그래서 ?

 3) Magic und NAM : Magic 은 오직 Linien Züchtung을 위한 것이지 Hybridzüchtung을 위한 것이 아니다.

8. Hybrid-Zuchtschema : 어렵다. 질문필요

 1) 일단 

 2) rekurrente Selektion 

 3) Eigenleistung 은 띄엄띙머 테스트 (다 하려면 너무 비싸)

 4) allgemeine Kombinationsleistung

 5) 

9. Selektion

10. Schätzung d

 1) GCA : 평균적 주흐트리니에에서 어떤 리니에가 이점을 갖고 있는가

 2) SCA : 특정 콤비나찌온의 Leistung 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내가 Inzuchtlinien 을 잘 선정했는지를 알 수 있다고.. 

z.B : SCA AB : 60-5-5-50 = 0 , SCA AC : 70-10-0-50 =10

All - Inzuchtlinien 만드는데에는 셀프스퉁 또는 DH 를 쓸 수 있다.

* Grundlage Pflanzenzüchtung 을 추천한다. 이 녀석들을 더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 GCA : 일반적으로 다른 유기체와 교잡했을 때 자손에게 유전적 우위성을 전달할 수 있는 상대적 능력

- SCA : 

- entfahnen : kastrieren 같은 걸 말하는 듯

- simplifizieren : vereinfachen 

- auslassen : 

- Leistung maxium komplimentieren

- selber vermehrt

- beruht auf primär auf der Steigerung der Eigenleistung der I-Linien

- GEBV : genomisch geschätze Zuchtwerte, genomic estimated Breeding value

- eventuell : 


[7강. Folie 105-116]


- 폴리 103 의 Schema는 verglichen mit Praxis 상당히 단순화되어 있는 형태다

1. Maize yield in buschels 폴리 109 : 최초 오픈 폴리네이트의 경우 어느 순간부터 Inzucht Depression을 보여서 줄어든다

 1) open pollinated 는 말하자면 Populationssorte, 

 2) Doppel Hybride = 4 Wege Züchtung : double cross

 3) Inzucht Linied : single cross 라는데 이 부분은 약간 불확실, 

 4) 수첩에 필기함

2. F1 잡종강세의 효과는 부모세대의 genetische Distanz 에 결정 abhängig 된다.

 - 근데 왜 유전적 다양성이 중간일 때 Heterosis 의 효과가 가장 높을까?

3. Folie 111 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잡종강세의 효과가 여러가지에 영향을 받지만, 결국은 Eltern 의 Leistung 을 기반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부모세대의 Leistung 과 잡종강세 세대간의 Ertrag 간격은 100년 가까이 거의 변화하지 않았음을 보여줌

 : beruht auf primär auf der Steigerung der Eigenleistung der I-Linien

4. Formen der Selektion von Linien (Genotypen ) 

 1) GS : 예전에는 한개의 Gen 존재 유무를 확인하는 정도에 그쳤다면 이제는 QTL 로 발생하는 Merkmal 을 Vorhersage 하는 레벨을 노리고 있다. 이런 Vorhersage 가 또 쌓여서 큰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줌

5. Prinzip GS mit Hilfe GEBV : 이건 Tierzucht 에서 먼저 시도되었다

6. 2 prallel Zyklen : 

 1) 왼쪽의 modell training 사이클은 매번 유전형이 바뀌는 관계로 항상 새로 만들어진다.

7. mögliche Vorteil GS gegenüber der phänotypischen SK

 1) Korrelation : eventuell gleich oder höher

 2) frühe Selekton im Jugendstadium

 3) Zuchtfortschritt extreme beschleunigt

 4) Preiswert : letzte 10 Jahren gewandelt 요 10년간 가격적 이점이 확 바끼뿟다, 


QG PG 프라게 자믈룽

- 이 리스트는 시험에 대해 꽤 Überschaubar 하다

- 위버블릭, 정의 등을 일단 물어볼 것이다

- 보통 두번째 시험은 이상하게 성적들이 안 좋다, 그리고 어지간하면 첫번째 시험이 낫다 좋은 성적받고싶다면야…

- 모든 단어들을 다 똑같이 아인스 쭈 아인스 쓸 필요는 없다, 아구멘트와 쉴루쎌뵤터만 제대로 표기하면 된단다

- 프락시스적인 무스터를 내는게 생각보다 힘든데 왜냐면 쥬히터들이 의외로 많은 것들을 verdeckt 하기 때문이다.

- Folie 97 : 아직도 에피슈타지의 경우 설명이 잘 안된다, 해석이 어렵다, 

- 문제 62, Folie 100 : Transgen은 Barnase라는 메신저 RNA 를 파괴하는 엔자임을 이용해 steril 하게 만드는 것이며, Barstar 는 하나의 유전자인데 이녀석이 파터 라인에서 Final에 다시 Pollen 을 생산하게 해준다고, 이런 개념은 저번 그룬트라게 쭈히퉁 에서 다뤘던거라 거기서 다시 봐도 될 것이다.


KWS 장학금이 있는데 이 교수님 또는 라이프 교수한테 알아볼 수 있다. 플란쩬쮸히퉁을 슈페찌알 팁 하게 공부해야되고 1~2년 장학금기간동안 고나련 마스터 아르바이트를 진행해야한다, 아일랜드에 있는 KWS 슈타찌온에서 일을 하거나 논문을 쓸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선 적절한 학점과 의지, 지식 등을 간단히 테스트받고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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